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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형제 재능' 기대받았던 조브, '도르트문트 실패작'으로 남나…"강팀 상대면 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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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5-12-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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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벨링엄 효과'가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동생 조브 벨링엄(18, 도르트문트)을 향했던 폭발적인 기대는, 실수·논란·출전 감소가 겹치며 급격히 식어가고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이 독일 무대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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