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33억 손흥민 초대형 계약 성큼…토트넘 새 감독은 SON 외면, 8월3일 한국 고별전 이후 사우디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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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미래가 요동치고 있다.
계약 종료까지 1년을 남겨둔 가운데,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구단과 신임 감독의 기조 변화도 그 흐름에 불을 지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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