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오죽하면 같은 팬도 욕을 PSG 매너도 졌다, 첼시 수비수 머리 잡아당긴 최악의 반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5-07-14 09:00

본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주앙 네베스(왼쪽)와 마크쿠쿠렐라.  /AFPBBNews=뉴스1
주앙 네베스(왼쪽)와 마크쿠쿠렐라. /AFPBBNews=뉴스1
주앙 네베스가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첼시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오른쪽)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AFPBBNews=뉴스1
주앙 네베스가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첼시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오른쪽)가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AFPBBNews=뉴스1
오죽하면 같은 팀 팬도 욕을 했을까.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21)가 최악의 반칙을 범했다.

PSG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저지주 이스트러더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 첼시(잉글랜드)와 맞대결에서 0-3으로 크게 패했다.

이로써 PSG는 5관왕에 실패했다. PSG는 2024~2025시즌 무려 4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 리그1 우승을 비롯해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등 자국 무대 우승을 싹쓸이했고, PSG 구단 역사상 첫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도 올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에리오스33 6,500점
2 신의촉 6,200점
3 한폴낙 5,000점
4 킹오구 4,400점
5 정똘츄 3,300점
6 호롤롤로 2,800점
7 뺑카 1,900점
8 NicholasJ 1,800점

접속자집계

오늘
1,125
어제
1,677
최대
1,934
전체
10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