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강등? 내가 책임진다'…누누, 사임 없이 웨스트햄 계속 이끈다! "2017-18시즌 울버햄튼 승격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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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계속 이끌 예정이다.
웨스트햄은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감독은 웨스트햄을 단번에 프리미어리그(PL)로 복귀시키는 도전에 매우 의욕적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라며 누누 감독의 잔류를 발표했다.
웨스트햄은 이번 시즌 토트넘 홋스퍼와 치열한 잔류 경쟁을 벌인 끝에 리그 최종 라운드에서 강등됐다. 두 팀은 계속 엎치락뒤치락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이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조건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승리한 뒤, 토트넘이 경기에서 패배하는 것이었다. 웨스트햄은 리즈를 이겼지만, 토트넘 역시 에버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웨스트햄이 15년 만에 강등의 쓴 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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