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더니 갑자기 잘한다! 맨유 역대 최악의 7번, 환상적인 감아차기 골…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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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메이슨 마운트가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애틀란타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프리미어리그 썸머 시리즈에서 에버턴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썸머 시리즈에서 2승 1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맨유는 3-4-1-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투톱으로 음뵈모와 쿠냐를 내세웠다. 2선에 브루노가 위치했다. 미드필더는 달로트, 우가르테, 마이누, 디알로가 형성했다. 3백은 쇼, 더 리흐트, 요로가 구축했다. 골문은 바인디르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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