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SONNY 지켜! 토트넘 선배 입 열었다…"손흥민 같은 선수 잃기 싫을걸? 1년 잔류가 최선의 해결책…
페이지 정보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배가 보기에 '캡틴' 손흥민(33)은 여전히 너무나 소중한 존재다. 과거 토트넘 골문을 지켰던 폴 로빈슨(46)이 웬만해선 손흥민을 매각해선 안 된다고 목소리 높였다.
- 이전글맨유, EPL 20골 음뵈모 품었다…"트로피에 도전하겠다" 25.07.22
- 다음글손흥민,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부상?…경기 후 허리 통증 호소 25.07.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