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멕시코…이동거리 부담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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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에서 '죽음의 조'를 피한 홍명보호가 날씨와 이동 거리에 대한 부담도 덜었다.
한국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61위),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내년 3월 열리는 유럽 PO 패스D에선 덴마크(21위), 북마케도니아(65위), 체코(44위), 아일랜드(59위)가 경쟁한다.
한국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61위), 유럽 PO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내년 3월 열리는 유럽 PO 패스D에선 덴마크(21위), 북마케도니아(65위), 체코(44위), 아일랜드(59위)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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