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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SON 품은 LAFC, 미국판 토트넘을 그린다! BMO스타디움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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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25-08-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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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은 토트넘(잉글랜드)에서 단순한 주전 그 이상이었다.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용품숍 한가운데 비치된 손흥민의 유니폼만 봐도 그의 팀 내 위상과 상징성을 알 수 있다. 구단은 그의 이름값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그에 걸맞은 마케팅 성과도 뒤따랐다.

손흥민 유니폼은 경기마다 1000장 이상 팔렸다. 경기의 성격이나 요일 등에 따라 차이는 있었지만, 평균 판매량이 네 자릿수를 유지했다는 건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유니폼 한 장당 20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였던 점을 고려하면, 손흥민은 매 경기마다 구단에 막대한 수익을 안기는 ‘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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