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중 가장 먼저 골맛 오현규, 선발 출전 후 시즌 1호 골 쾅…팀은 1-2 역전패
페이지 정보

본문
![[사진] 헹크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28/202507280934776083_6886c77f11bd1.png)
[OSEN=정승우 기자] 오현규(24, 헹크)가 개막전부터 벨기에 무대를 흔들었다. 올 시즌 유럽파 국가대표 중 가장 먼저 골망을 흔든 주인공이 바로 그였다.
오현규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얀 브라이덜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럽 브뤼허와의 2025-20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만에 오른발 터닝슛으로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 이전글충격 바르셀로나 주장, 등번호까지 뺏긴다? "가르시아가 1번 적힌 장갑 끼고 훈련" 25.07.29
- 다음글"가만두지 않을 것" 악마의 협상가 레비 회장, 제대로 한 방 먹었네…"동의없는 접근은 불허… 25.07.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