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침묵' 레알, 지로나와 1-1 무승부→"뮌헨전 리허설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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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11일 지로나와의 홈경기서 1-1로 비기며 최근 공식전 3경기 무승 늪에 빠졌다. 레알 음바페는 모두 선발 출전했으나 단 1골에 그쳤다. 사진=ESPN FC SNS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앞둔 '리허설'에서도 미끄러지며 우승 경쟁에서 한 걸음 더 멀어졌다.
레알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지로나와의 2025~26 라리가 31라운드 홈경기서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공식전 3경기 무승(1무2패) 늪에 빠진 레알은 리그 2위(승점 70)를 지켰지만, 한 경기 덜 치른 1위 바르셀로나(승점 76)와 격차는 승점 6점에 달한다.
이날 레알은 오는 16일 열리는 뮌헨과의 2025~26 UCL 8강 2차전을 앞두고 파격적인 전술을 실험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주드 벨링엄이 선발로 나섰고, 에데르 밀리탕과 라울 아센시오가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벨링엄-킬리안 음바페-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모두 선발로 나서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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