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PSG의 역사적인 시즌 주역이지만 이적 대상 …PSG 매각 추진 3인방 지목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13일 '하무스, 이강인, 에르난데스는 올 여름 파리를 떠날 가능성이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모든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를 하기 위해 선수단을 강화할 계획이다. PSG는 이적 시장 자금 마련을 위해 일부 선수의 이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이전글손흥민과 최종면담 토트넘, 뒷통수 칠 준비한다…손흥민 대체자 4명 검토 중 25.07.15
- 다음글충격! 손흥민 EPL 1위 대기록 끝내 중단되나?…BBC급 폭로 터졌다 "새 감독 SON 언급" 25.0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