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어디갔어 …깁스하고 PSG 라커룸 찾은 베컴, 반갑게 포옹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파리생제르망(PSG)이 인터 마이애미를 대파하고 클럽월드컵 8강에 합류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아탈란타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인터 마이애미에 4-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5분 하키미 대신 교체 출전해 20분 가량 활약하며 대승을 함께했다.
- 이전글손흥민이 아니라 이강인이었다…페네르바체, LEE 영입에 관심→팰리스 이적설까지 등장 25.07.01
- 다음글정예는커녕…일본, 우라와도 뺀 3진급 대표팀 으로 韓 원정→중국은 "승산 있어" 신났다 25.07.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