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설 PSG 충격 행보, 리그2 강등 프랑스 명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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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 명문 리옹이 재정 문제로 2부리그 강등 징계를 받았다.
프랑스축구협회 재정감독국은 지난 25일 리옹의 프랑스 리그2(2부리그) 임시 강등 결정을 발표했다. 리옹은 강등 결정에 불복하며 재심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축구협회 재정감독국이 리옹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리옹은 다음 시즌 프랑스 리그2에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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