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디아즈 왜 팔았나…'16경기 11골 5도움' 활약에 리버풀 '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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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뮌헨에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루이스 디아즈와를 보며,침몰하는 리버풀은한숨을 내쉬고 있다.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26일(한국시간)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즈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계속해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공격진이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버풀이 무엇을 잃었는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뮌헨으로 떠난 루이스 디아즈의 빈자리를 조명한 것이다. 1997년생인 디아즈는 콜롬비아 국적의 윙어다. 포르투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리버풀의 눈에 들었고, 2022년 겨울 팀에 합류하며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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