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은 떠난다고, 세스코는 안 온다고…급해진 뉴캐슬, 1044억 이강인 PSG 입단 동기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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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곤살루 하무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타깃이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6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벤자민 세스코 영입에 실패한다면 하무스를 데려오려고 할 것이다. 뉴캐슬은 세스코 영입을 위해 8,000만 유로를 내놓았는데 라이프치히가 거절했다. 하무스를 대신 영입하려고 한다. 뉴캐슬은 벤피카에 있을 때부터 하무스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무스는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많이 뛰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득점력을 선보였다. 세스코, 요아네 위사가 타깃인데 하무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계획에 없다면 PSG는 하무스를 판매하려고 할 것이다. 뉴캐슬행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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