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광대뼈 골절…안면 보호 마스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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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광대뼈 골절로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27일 밤(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재성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마인츠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재성이 광대뼈 이중 골절을 당했다”며 “제키르헨(오스트리아)과의 친선경기 도중 골문을 향해 달리다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지난 26일 제키르헨과 친선경기에서 골대 기둥과 부딪힌 후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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