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카스트로프와의 코리안더비서 패배…마인츠 또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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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는 미드필더 이재성(33·마인츠)과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의 맞대결에서 '대표팀 후배' 카스트로프가 웃었다.
마인츠는 6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마인츠는 최근 9경기 연속 무승(2무7패) 부진에 빠지면서 최하위(승점 6) 탈출에 실패했다.
마인츠는 6일(한국 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마인츠는 최근 9경기 연속 무승(2무7패) 부진에 빠지면서 최하위(승점 6) 탈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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