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힘든 미국서 도착 하루만에 감사패 받은 손흥민
페이지 정보

본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가뜩이나 쉽지 않던 미국 비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더 빡빡해졌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미국에서 외국인이 인정을 받고 일하기 쉽지 않아졌다.
하지만 손흥민은 예외였다. 미국에 온지 하루만에 로스엔젤레스 시장으로부터 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받으며 인증받은 손흥민이다.

ⓒGettyimagesKorea
- 이전글다들 리빙 레전드 손흥민과의 이별을 아파하는데…아르테타와 과르디올라도 그럴까?→시티 헌터, 북런던 킬러가 참 미웠을 두 남… 25.08.07
- 다음글獨 떠나 손흥민과 싸운다…SON 오피셜 뜬 날, 우승 33번 전설 뮐러도 밴쿠버행 발표 25.08.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