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커진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토트넘 불법 접촉 관련 조사 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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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브리시오 로마노 개인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15/202507150836776167_6875a02c5245b.jpeg)
[OSEN=정승우 기자] 모건 깁스-화이트(25, 노팅엄 포레스트)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았다. 이적을 추진하던 토트넘이 '불법 접촉' 혐의로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식 항의를 받았고, 사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조사 가능성까지 확대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가 노팅엄 포레스트 측과 추가 면담을 진행했으며, 훈련에도 복귀했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그는 지난 6월 잉글랜드 대표팀 소집 여파로 팀 훈련에 늦게 합류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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