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불안한 이강인, PSG서 거취를 다룬 외신의 보도는 점점 구체화…"잔류 기조지만 이적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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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의 거취를 다룬 외신들의 보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1일(한국시간) “PSG는 이달 14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준우승으로 마친 뒤 일부 선수들의 재계약과 이적을 결정하고자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PSG는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이상 프랑스)의 재계약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곤살루 하무스(포르투갈)의 이적여부는 시장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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