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인사도 못하고 떠난 손흥민, 12월 토트넘 찾는다…리버풀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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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33·LAFC)이 다음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을 찾아 친정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토트넘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 '스퍼스웹'은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2월 토트넘을 방문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다음 달 토트넘을 찾아 경기 전, 하프타임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을 세웠다"며 "토트넘은 이런 손흥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내달 21일 리버풀과의 홈 경기가 가장 유력한 날짜"라고 덧붙였다.
토트넘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 '스퍼스웹'은 2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12월 토트넘을 방문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다음 달 토트넘을 찾아 경기 전, 하프타임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을 세웠다"며 "토트넘은 이런 손흥민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내달 21일 리버풀과의 홈 경기가 가장 유력한 날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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