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만남인가" 정호연의 계속되는 시련, MLS서 벤치→십자인대 파열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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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2월 K리그를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적응이 쉽지 않았다. 경기를 뛰는 시간보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더 많았다.
정호연은 '춘추제'인 MLS에서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발은 1경기, 교체로 3경기에 나섰다. 출전 시간은 86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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