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추가 시간 역전 골 넣는 엄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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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울산 HD의 엄원상(오른쪽)이 21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플루미넨시(브라질)와의 경기 전반 추가 시간 헤더 역전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울산이 2-4로 재역전패해 2패를 기록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0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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