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참석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총회, 2026 女 아시안컵 위한 4가지 계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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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가 일본 도쿄의 일본축구협회(JFA) 축구 문화 창조 허브 ‘blue-ing!’에서 열린 총회에서 2026 호주 여자 아시안컵을 위한 4가지 계획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선 새로운 리그 벤치마킹 계획도 발표했다.
17일(한국시간)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와 일본프로축구선수협회(JPFA)가 주최한 총회에는 알렉스 필립스 FIFPro 사무총장과 마야 요시다 JPFA 회장,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12개 회원 관계자와 일본 축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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