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리그 12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팀은 3-1 승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출신 공격수 정우영(26)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출전 12경기 만에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니온 베를린은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2연패에서 탈출한 우니온 베를린은 5승3무6패(승점 18)로 8위에 자리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3일(한국 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2연패에서 탈출한 우니온 베를린은 5승3무6패(승점 18)로 8위에 자리했다.
- 이전글믿어도 돼?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찾았다 "야말 다음 '유럽 최고 유망주 2위' 공격수와 협상" 25.12.13
- 다음글'끔찍한 이강인 아냐' 성추행 해설가, 이상한 '횡설수설'…"LEE PSG 핵심 안돼, 회의적" 25.12.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