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가? 맨유의 충격 패닉 바이 결단… 1500억 끔찍한 ST 결국 데려온다, 세슈코도 결국 실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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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거듭된 스트라이커 영입 실패로 니콜라 잭슨(첼시)을 타깃으로 결정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명의 공격수를 영입했다.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를 각각 6,250만 파운드(약 1,150억원), 6,500만 파운드(약 1,210억원)를 투자하면서 공격진을 강화했다.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고민은 이어지고 있다. 조슈아 지르크지와 라스무스 호일룬의 매각을 원하고 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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