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지성' 평가받는데…前 맨유 선수는 "이적료 1,976억? 내가 보기엔 무모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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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폴 파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해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영국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맨유는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앤더슨을 1억 파운드(약 1,976억 원)에 영입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맨유는 앤더슨과 연결되고 있다. 앤더슨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브리스톨 로버스를 거쳐 지난 시즌부터 노팅엄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42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19경기 1골 1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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