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30% 삭감할게요 먹튀 안토니, 탈맨유 총력…"PSR 규정 고려, 최소 600억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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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안토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을 위해 주급 삭감까지 감행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인용해 "맨유의 윙어 안토니 가 이번 여름 클럽을 완전히 떠나기 위해 주급의 30% 삭감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 안토니는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다. 안토니는 자국 상파울루 유스에서 성장했다. 이후 프로 데뷔까지 성공한 안토니는 2020년 아약스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유럽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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