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대우 이게 맞나…테어 슈테겐 쫓아내려는 데쿠, "그와 대화할 필요는 없다" 냉정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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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10년간 헌신한 주장에게도 데쿠 단장은 냉정했다.
FC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RCD 에스파뇰의 주안 가르시아를 2500만 유로(한화 약 397억 원)의 이적료로 영입했다. 더불어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긴급 영입했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와의 계약 연장도 추진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1군 골키퍼는 테어 슈테겐과 이냐키 페냐를 포함해 총 4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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