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우릴 막을 수 없어" 1달 전 맹세했는데…故 조타 아내, 가슴 아픈 추모글 "영원히 당신의…
페이지 정보

본문


[OSEN=고성환 기자] 故 디오구 조타(향년 만 28세)의 아내 루테 카르도소가 남편의 비극적인 사망 20일 만에 추모의 글을 게시하며 다시 한번 축구팬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 이전글기다림보다 도전 선택, 韓 차세대 수비수 김지수의 성장기…"이적 또한 고민했다, 브렌트포드는 응원 보내"… 25.07.24
- 다음글설레발 금지! 토트넘, 호드리구 영입 NO…"루머 사실과 달라→영입 대상 아니야" 1티어 기자 확인 25.07.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