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문제아 여전히 바르셀로나만 바라본다…"야말과 한 팀에서 뛰고 싶어"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 이적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라민 야말과 함께 뛰고 싶다고 밝혔다. 프리시즌을 앞두고 스페인에서 훈련 중인 래시포드는 하비 루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야말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카소를라 불꽃 투혼 레알 오비에도, 25시즌 만에 라리가 승격 25.06.22
- 다음글후반 추가시간 실점에 와르르 日 우라와, 인터밀란에 1-2 역전패…막판 집중력 부족 탓 25.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