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았다 티아고 실바 후계자!' 첼시, '대펜딩 챔피언' 리버풀 무너뜨린 브라질 02년생 CB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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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첼시가 티아고 실바의 후계자를 찾은 모양새다.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25일(한국시간) "첼시가 노팅엄 포레스트의 빌드업형 센터백 무리요를 주시 중이다.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후방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할 수 있는 수비수를 원하는 데 무리요가 이 조건에 완벽 부합한다"라고 보도했다.
첼시 소식을 다루는 '첼시 뉴스' 역시 "무리요는 현재 여러 유럽 강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첼시도 여름부터 무리요를 면밀히 관찰했으며, 마레스 캄독이 그를 핵심 수비 목표로 지정했다"라며 무리요의 첼시 이적설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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