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STAR] 배준호 승격 프리미어리거 되나…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스토크는 2위 충격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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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배준호는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통해 스토크 시티 돌풍에 힘을 싣고 있다.
스토크는 26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17라운드에서 찰턴 애슬래틱을 3-0 완파했다. 2연패를 끊은 스토크는 2위에 올랐다.
스토크는 4-2-3-1 포메이션을 구성했다. 빅토르 요한손, 에릭 주니어-보카트, 애슐리 필립스, 벤 윌모트, 주니오르 차마두, 타츠키 세코, 밀리언 맨호프, 배준호, 소르바 토마스, 로버트 보제니크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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