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왕 손흥민? 나이는 못 속인다…햄스트링→발등 이어 이번엔 허리까지, 에이징 커브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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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도 결국 세월을 이기지 못한다. 한때 부상도 잘 당하지 않았던 손흥민이 1년 사이 세 차례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손흥민 방출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으로 인한 신체 능력 저하가 계속 이어질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등 변방 리그로 이적을 모색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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