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한국계 女 구단주, 또또또 쾌거…2부 강등 프랑스 7연패 명문팀 운영 초읽기→성공 신화, 남자 축구서도 이어갈까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남자 1군팀이 재정 문제로 인해 2부로 충격 강등된 프랑스 명문 올랭피크 리옹이 한국계 미국인에게 구조 신호를 보내고 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27일(한국시간) 2부로 강등된 리옹이 여자팀을 소유한 한국계 미국인 미셸 강을 전면에 내세우려 한다고 보도했다.
- 이전글리그 17위로 경질 포스테코글루, 재취업 임박? "LA가 부른다" 25.06.28
- 다음글"당신은 영원한 토트넘의 전설" SON 은사 포스테코글루, 새 직장 찾았다!…"MLS행 유력… 25.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