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에 친정팀 복귀해 라리가 승격… 카소를라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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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보낸 레알 오비에도서 승격 플레이오프 승리 기여
오비에도의 카소를라
[오비에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오비에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심각한 부상을 이겨낸 왕년의 프로축구 스타가 '최저임금'을 받으며 친정팀으로 복귀해 1부 리그 승격에 앞장섰다.
2010년대를 풍미한 스페인의 특급 미드필더 산티 카소를라가 나이 마흔에 친정팀 레알 오비에도(스페인)에서 '동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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