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공격수 영입 난항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스왑딜 카드 활용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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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 재정비를 노리고 있고 측면 공격수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클럽 내부에서 논의가 있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을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자네가 클럽월드컵 이후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로 떠난다. 뮐러 역시 대회가 끝난 후 팀을 떠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코망과 나브리의 거취도 불투명한 가운데 측면 공격수 영입에 의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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