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만나는 토트넘 프랭크 "9년 보낸 곳이라 특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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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친정팀 브렌트포드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친정팀이다. 지난 2016년 브렌트포드에 코치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2018년 감독으로 선임됐고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4년 연속 잔류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프랭크 감독이 친정팀 브렌트포드를 만나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브렌트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친정팀이다. 지난 2016년 브렌트포드에 코치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은 2018년 감독으로 선임됐고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4년 연속 잔류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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