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내보내고 PL 최고 수비형 MF 데려온다…맨유, 제2의 카이세도 영입 추진→문제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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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추진 중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브라이튼의 발레바와 거래 조건에 대해 논의했다. 발레바는 브라이튼과 3년 계약이 남앗다. 브라이튼은 여름에 매각할 의사가 없어 보이는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맨유가 데려오려고 한다. 벤자민 세스코 영입이 확정되면 어려울 수 있지만 6번 역할 선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맨유는 중원 보강이 필요하다. 코비 마이누가 중원을 구축할 새로운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카세미루는 나이가 들었고 방출이 유력하다. 어린 토비 콜리어도 임대가 유력하다. 마누엘 우가르테가 프리시즌에 보인 최악의 경기력을 생각하면 새로운 미드필더를 데려와야 하는 필요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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