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캡틴 SON 이번이 마지막인가? 확신 없는 프랑크 감독, 레딩전서 손흥민·로메로 45분씩 주장 맡겨 "캡틴 선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510회 작성일 25-07-19 23:00

본문

‘캡틴’ 손흥민은 이번이 마지막일까.

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 됐다. 그리고 그는 2008년 레들리 킹 이후 무려 1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든 토트넘의 주장이 됐다.

그러나 토마스 프랑크 감독 선임 후 계속된 이적설 중심에 선 손흥민이다. 더불어 프랑크 감독은 프리 시즌 첫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주장직 유지에 대해 확신을 주지 않아 더욱 불확실한 상황이 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9,700점
2 에리오스33 9,200점
3 한폴낙 7,800점
4 킹오구 5,700점
5 호롤롤로 4,600점
6 바우떽 4,300점
7 도올 3,500점
8 정똘츄 3,300점

스포츠 하이라이트 더보기

롯데 2 VS 4 NC 0 인기글새글
삼성 7 VS 5 두산 0 인기글새글
KT 7 VS 0 키움 0 인기글새글
SSG 5 VS 0 KIA 0 인기글새글
교토 상가 FC 1 VS 1 FC 마치다 젤비아 0 인기글새글
쇼난 벨마레 1 VS 2 가와사키 프론탈레 0 인기글새글

접속자집계

오늘
1,049
어제
2,239
최대
3,158
전체
169,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