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스타,중국계 혈통이었다" 귀화 김칫국부터 마시는 中…"향후 대표팀에서 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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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털 '시나닷컴'은 13일(현지시각), '클럽 월드컵에서 2골을 넣은 20세 브라질 슈퍼스타가 증조부가 중국계 혈통임을 밝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브라질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플라멩구 공격수 월레스 얀(20)의 스토리를 전했다.
'시나닷컴'은 '중국은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전에서 0대3으로 패해 팬들의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할 당시만큼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중국 대표팀이 단기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귀화밖에 방법이 없다'라고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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