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이 골든룰 을 깨면서 영입한 선수가 있었다…"경기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만 그리는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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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위르겐 클롭이 리버풀을 지휘할 당시 구단 내부 규칙을 깨면서 영입한 선수가 있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26일(한국시간) "전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지난 2020년 티아고를 2,500만 파운드(약 464억 원)에 영입하며 하나의 골든룰을 깼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리버풀은 '25세 이하 선수만 영입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한 선수를 영입하면서 이 규칙을 깼다. 바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던 티아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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