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굴욕…다이치 공개 거절 "갈 이유 없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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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선을 그었다. 그리고 더 나아갔다. 단순한 부인이 아니라, 사실상 ‘거절 선언’이었다. 션 다이치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연결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다이치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최근 토트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던 그는 해당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런던에 머물고 있었다는 이유로 연결됐을 뿐, 실제 접촉은 전혀 없었다는 설명이다.
여기까지는 흔한 해명이다. 그러나 발언의 수위는 그 이상이었다. 다이치는 “아무리 많은 돈을 제시받았어도 토트넘 감독직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조건이나 연봉이 아닌, 선택의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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