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과거 '성폭행 혐의' 그린우드 옹호 발언 사과…"나도 딸을 키우고 있다. 여성 폭력 절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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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성에 대한 폭력이나 더 넓은 의미의 누구에 대한 폭력 문제도 결코 가볍게 여기고 싶지 않았다"라며 "나는 가장 위험에 처한 이들의 편에 서기 위해 일관되게 싸우고 입장을 취해 왔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가 더 많은 경기에서 이기거나 우승컵을 하나 더 얻기 위해 타협하는 종류의 사람이 아님을 알 것이다. 이 사안으로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면 미안하다. 나에게도 딸이 있고, 이런 일들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나를 더 잘 알게 되고, 당시 내가 어떤 입장을 취하려던 것이 아니었음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출신 데 제르비 감독은 과거 마르세유 클럽에서 영입해 지도했던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그린우드에 대한 과거 발언으로 인해 일부 토트넘 팬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그린우드는 2022년 강간 미수, 강압적 행동, 폭행 등의 혐의를 받았다가 이후 공소가 취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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