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또 망연자실 손흥민 대안으로 노리던 그릴리시. 에버튼과 임대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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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 '캡틴' 손흥민이 떠난 뒤 제대로 된 전력보강이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대체자로 고려하던 잭 그릴리시도 아예 물 건너간 분위기다. 그릴리시는 맨체스터 시티 잔류 의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아닌 에버튼과 임대이적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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