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나라" 조타 장례식 불참한 디아스, 진짜 떠난다…"이별 가능성 높아졌어, 뮌헨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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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루이스 디아스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통 'Bayern&Germany'는 22일(한국시간) 루이스 스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뮌헨은 디아스를 간절히 원한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도 마찬가지다.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더 높아졌고 리버풀도 그의 앞길을 막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이적료가 와야 한다. 디아스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뮌헨이달"라고 전했다.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하면서 좌측 윙어자리에 공백이 생긴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즉시 대체자를 찾으려 한다. 뮌헨의 레이더망에 든 선수는 바로 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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