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 | 결승골 주역 팔리냐(오른쪽)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침내 이겼다. 하지만 상처 뿐인 승리였다.
토트넘이 드디어 올 해 들어 처음으로 승점 3점을 챙겼다. 토트넘은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16경기만에 감격의 승리를 거뒀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부임 3경기 만의 승리였다. 토트넘은 승점 34점으로 18위를 유지했다. 같은 시각 홈에서 에버턴을 2대1로 제압한 17위 웨스트햄(승점 36)과의 격차를 2점으로 유지했다. EPL은 18~20위가 강등된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은 똑같이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도미닉 솔란케가 최전방에 서고 사비 시몬스, 코너 갤러거, 랑달 콜로 무아니가 2선에 포진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이브 비수마가 중원에 자리했고, 제드 스펜스, 미키 반 더 벤, 케빈 단소, 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이뤘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울버햄턴의 황희찬은 벤치에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