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수십 명 집단 무력 충돌' 드레스덴-헤르타 맞대결, 결국 공식 조사 착수
페이지 정보

본문
[OSEN=정승우 기자] 결국 독일축구협회(DFB)가 움직였다. 디나모 드레스덴과 헤르타 BSC의 2부리그 경기에서 벌어진 대규모 난동 사태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한다. 두 구단 모두 반복적인 팬 폭력 문제를 겪어온 만큼, 거액의 벌금은 물론 무관중 경기까지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독일 '빌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DFB가 디나모 드레스덴과 헤르타 BSC를 상대로 조사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DFB는 독일 통신사 'DPA'를 통해 "디나모 드레스덴과 헤르타 BSC의 2부리그 경기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주초부터 양 구단에 대한 조사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며 "우선 두 구단에 공식 소명 요청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전글8780억 투자했는데 무관 위기, 리버풀 수뇌부 뿔났다!…"결과에 명확한 불만 표출, 슬롯 경질 시 알론소 유력한 후보" 26.04.06
- 다음글'예?' "유대인 공동체 역사 있다" 토트넘, 칸예 공연 거절…반유대주의 논란에 선 그었다 26.04.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진] 빌트](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4/06/202604061038775694_69d312169f7fc.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