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에게 좀 더 기회줘야 했다"… 125골 토트넘 레전드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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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테디 셰링엄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에서 빠른 시간 안에 성과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나 1-0으로 승리했다. 2007-0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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