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경질→바로 재취업 임박…요리스 있는 LAFC 차기 사령탑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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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새 팀을 구할 예정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인 LAFC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후 며칠 만에 해고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곧 현장에 돌아올 수 있는데 LAFC 타깃이다. LAFC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계약 성사를 시킬 시간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LAFC는 김문환이 활약을 하기도 했고 카를로스 벨라, 디에고 로시, 가레스 베일이 소속되었으며 위고 요리스, 올리비에 지루가 활약을 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부임한 후 계속해서 성공을 거뒀다. 2022년 서포터즈 실드, MLS컵에서 우승을 했고 2024년엔 US 오픈컵 타이틀을 차지했고 4년 동안 컵 결승에만 3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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